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스미스 (문단 편집) === [[영국인]] [[탐험가]] === [include(틀:스미소니언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들)] [[미국]] [[버지니아]]주(州) [[제임스타운]]에 북아메리카 최초의 [[영국]] 식민지를 건설한 인물. 자서전에 의하면 13살 때 부모님을 여의었음에도 불구, 어려서부터 모험을 좋아하여 네덜란드군과 종군하여 스페인 가톨릭교도들을 쳐부수고, 1604년경 [[헝가리]]에서 [[병사]]로 종군하여 [[오스만 제국]]군의 침입을 직접 봉화를 울려 저지하였으며, [[트란실바니아]]에서 오스만군의 포로가 되었다가, 자신을 포로로 잡은 오스만 군인의 머리통을 부순 후 러시아와 프랑스, 모로코를 거쳐 탈출하였고, 모로코에서 직접 사략선을 지휘하여 스페인 함선을 격퇴한 바 있으며, 마키아벨리와 플라톤을 탐독하여 마스터했다고 한다. 물론 본인의 주장 외에는 근거가 없다. [[1607년]] [[아메리카]]의 포더막강(江) 체서피크만(灣)에 3척의 배로 진출하여 초기 식민지 개척의 고난기에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였다. 체서피크만 일대를 탐험한 후 1609년 영국으로 귀국하였다. 1614년에는 뉴잉글랜드를 탐험하여 모피 등의 귀중품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 뉴잉글랜드의 식민지 개척을 촉진하였다. 자서전에 의하면 한때 인디언에게 잡혔으나 추장딸 [[포카혼타스]]의 구명운동으로 살아났다고 한다. 실제로는 포카혼타스와는 별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(1607년도에 포카혼타스의 나이는 고작 12살 밖에 안 됐다.) 포카혼타스가 영국의 상인 존 롤프와 결혼하여 영국 상류사회에 입문한 것이 화제가 되어 이를 자신의 자서전에 팔아먹기 위해 자서전을 왜곡했다는 것이 정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